김점심(2010년 2월-법성심,신도회 총무부장)...경인년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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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무국
작성일 10-03-31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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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년 새해를 맞이한지 벌써 한달이 되어갑니다.
자난 한해를 돌아보면 옥천암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신도회 임원 선출을 통해 좀 더 활발한 활동을 다짐한 해이기도 했으며, 거사회도 임원 선출을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신도회와 거사회의 임원을 맡아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은 일 하나에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부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그 뜻을 따르는 불제자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옥천암에서의 신행생활과 각자의 가정에서의 모든 사소한 일에도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부처님의 가피로 평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각오로 주지스님과 사중 여러 스님들의 원력에 발 맞추어 옥천암 신도회를 더욱 발전해나갈 때입니다. 서로가 한마음으로 노력할 때, 옥천암과 신도회 모두가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며, 이는 불국정토를 이루는 작은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경인년 새해에도 건강하고, 부처님의 가피가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성불하십시오.
자난 한해를 돌아보면 옥천암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신도회 임원 선출을 통해 좀 더 활발한 활동을 다짐한 해이기도 했으며, 거사회도 임원 선출을 통해 더욱 발전해 나갈 것을 다짐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신도회와 거사회의 임원을 맡아 고생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작은 일 하나에도 최선을 다하는 것이 바로 부처님의 말씀을 공부하고 그 뜻을 따르는 불제자의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옥천암에서의 신행생활과 각자의 가정에서의 모든 사소한 일에도 최선을 다한다면 분명 부처님의 가피로 평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새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각오로 주지스님과 사중 여러 스님들의 원력에 발 맞추어 옥천암 신도회를 더욱 발전해나갈 때입니다. 서로가 한마음으로 노력할 때, 옥천암과 신도회 모두가 발전해 나갈 수 있을 것이며, 이는 불국정토를 이루는 작은 밑거름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경인년 새해에도 건강하고, 부처님의 가피가 늘 함께하시기를 기원하겠습니다. 성불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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