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한국불교 세계화를 위한 네트워크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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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보팀 작성일 12-05-02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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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7일 한국불교 세계화를 위한 모임의 장이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 사무실에서 있었다.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나 현재 계시는 나라의 불교 상황 등이 논의 되었다. 아직도 어렵고 힘든 현실을 바라보고 있으면 참 답답함을 많이 느끼게 된다. 어떻게 풀어나가야 한단계 도약 할 수 있을까? 하지만 조금씩 발전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미 동부지역에 특별교구가 생기고 서부 및 동부도 추진중에 있다고 하니 고무적인것 같다. 불교신문 주간 장적스님, 한국불교국제네트워크 대표 정범스님, 우즈베키스탄 자은사 주지 조주스님, LA 고려사 주지 묘경스님, LA 태고사 진선스님, 세계일화 편집장 진서스님, 불교신문 홍다영 기자, 그리고 간사 선정화가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