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범스님 ‘민족문화 수호 천막 정진’(불교신문 11.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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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로나 작성일 11-01-20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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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조계사내 천막도량에서 정범스님(중앙종회의원)이 신도들에게 ‘민족문화 수호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있다. 1000일 기도 중 700일을 마친 스님은 불교 내부의 청정성 회복과 자정에 게을렀음을 참회하며 8차 100일 기도처를 옥천암에서 조계사 천막도량으로 옮겼다.

신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