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4월 '쑥내음과 여인'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바로나 작성일 10-05-01 20:22

본문





하루가 24시간이 아니라 48시간이라고 해도 모자랍니다.
하지만 지금 이 순간만은 장미꽃이 있고 음악이 있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도반이 계십니다.
그래서 피곤함은 멀리 여행을 떠났습니다.
힘들었던 자리에는 웃음과 행복만이 가득합니다.
아 ~~~ 살맛나는겨!!!